:: S&T대우 노동조합 ::
자유게시판 서브타이틀

제목: 너나 잘 하세요!


글쓴이: 조합원553

등록일: 2010-04-01 21:33
조회수: 1572
 
1. 회사의 찌라시대로 3월24일 지부 간부를 포함한 지회간부들이
정문앞 주차장에서 선전전을 하려고 한 것이 불법이고 탈법이라면,
회사에서 지회의 선전전을 방해한 것이 정당한 것이라고 한다면

지회의 간부들이 선전전을 하던 3월18일 아침.
회사측 관계자들이 지회 간부들의 정당한 선전전을 방해한 것은 분명 불법이고 탈법적인 행위인 것을 인정하는 것이네요?
장난하냐!

2. 근로기준법 제54조(휴게)
“①사용자는 근로시간이 4시간인 경우에는 30분 이상, 8시간인 경우에는 1시간 이상의 휴게시간을 근로시간 도중에 주어야 한다.
②휴게시간은 근로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그럼에도 파트장들이 새벽부터 시작해서 쉬는 시간에도, 점심시간에도 쉬지도 못하고 장비를 돌리게 하는 것은 근로기준법과 단체협약 위반으로 이것도 불법이고 탈법이겠지요?

누가 그랬다는군요. 시키지도 않은 일 한다고 기특하다고...
회사가 언제부터 시키지도 않은 일을, 그것도 불법으로 탈법으로 하는 일을 그렇게 기특해 하셨습니까?
이러한 행위는 회사가 불법과 탈법을 조장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파트장들도 사석에서 만나면 그럽니다. 자기들이라고 하고 싶어서 하겠냐고...
그 말의 의미는?
장난하냐고!

3. 언제부터 그렇게 산별노조에 관심이 많으셨습니까?
아니 아직도 S&T대우지회가 금속노조 부양지부 소속이라는 것을 모르고 계신단 말입니까?
이런 깡통을 보았나
산별노조를 부정하는 것은 지회가 아니라 회사라는 것을 모르는 조합원은 없습니다.
회사는  대우정밀 인수 이후 초기에는 지부 집단교섭에 참여해 오다가 자기들 맘에 안든다고, 상황이 변했다고 중앙교섭에, 지부집단교섭에 일방적으로 불참하고 부양지부 발전기금도 내지 않고 체불하면서 갑자기 왠일로 산별노조 타령?......황당무계......어안이 벙벙.....
계속 장난할래!

4사 협의체가 임의 불법단체라면 합법단체인 금속산별 교섭에 불참하는 것은 또 무슨 행위입니까?. 그러면서 산별노조 어쩌구 저저구....4사 협의체 불법 어쩌구 저쩌구....
금속산별 교섭에 불참하는 행위가 산별노조인 금속노조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러면서 언제부터 그렇게 산별노조를 걱정하셨습니까? 언제부터 산별노조를 인정하셨습니까?

그리고 S&T4사 지회협의회는 S&T4사 협의회 소속의 기업별 노조가 아니라 금속노조 소속 S&T4사 지회 협의체입니다. 노동조합도 아니고 협의체를 만드는데 무슨 불법이고 합법이 있습니까? 무슨 TFT만들고 무슨 위원회 만드는데도 불법이니 합법이니 법이 필요합니까? 파트장, 부파트장, 키맨이라는 자리를 일방적으로 만드는 것은 어느 법에 정해져 있습니까? 그것도 법에 정해져 있습니까?  
장난하지마라!

지회가 산별노조를 하던지 기업별 노조를 하던지 상관하지 말고
너나 잘 하세요.
남의 제사에  가서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꼴입니다.

4. 개별 지회가 특별단체교섭 참여를 강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아는 바로는 특별단체교섭은 지난해 중앙교섭에서 합의된 것이고, 지부 집단교섭에서도 합의된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합의사항을 근거로 특별단체교섭을 요구한 것이지 개별 지회가 개별적으로 요구한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몰라도 너무 모르고 뭔가 잘못 알고 있어도 한참을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제대로 알고 찌라시 뿌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하긴 S&T는 중앙교섭에도, 지부집단교섭에도 참여하지 않으니 뭐를 제대로 알겠능교. 그러면서 산별노조 어쩌구 기업별노조 저쩌구....
장난하지 마라고 했다.

5. 내가 하면 모든 것이 합법이고
남이 하면 불법이라는 생각을 버려. 그리고 너나 잘 하세요.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생각을 버려. 그리고 너나 잘 하세요.

너나 잘 하세요.

너나 잘 하세요.

제발 너나 잘 하세요.......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2180
 그림자
 과거를 청산하고 새롭게 시작하자 2007-12-25 1578
2179
 민주노총부산본부
 주간통신부산200호-부산시 선관위원장 고발 계획 2007-11-28 1578
2178
 고통분담
 마음잡아 열심히 ..., 2007-07-05 1578
2177
 노동자
 통상임금 범위 좁게 해석하더니 … 노동부 통상... 2014-04-23 1577
2176
 박덕조
 대우버스 지회장 보시기 바랍니다. 2010-08-27 1577
2175
 영웅본색
 글마가 믄~ 죄가있노 절마가 문제지 2007-02-04 1577
2174
 벌통
 인사 위원회 2013-06-06 1576
2173
 영웅본색
 통일지회펌글 2007-02-04 1576
2172
 배신감
 S&T의 숨겨놓은 비밀 회사???? 2007-07-15 1576
2171
 장투지원단뚝딱이
 장투 운남성보이차*노산녹차 2008-09-24 1575
2170
 장기근속
 참! 나쁜사람이네요. 2015-01-14 1575
2169
 최핑개
 싸워보지도 못한 임투 2012-09-27 1573
2168
 조수원열사정신계승사업회
 ‘희망버스’ 시민들, 새벽 구사대 뚫고 한진중 ... 2011-06-12 1573
2167
 고통분담
 에어백 샤워장 설치에 관해서..., 2007-04-19 1573
2166
 운영자
   [re] 철마 2011-02-19 1572
 조합원553
 너나 잘 하세요! 2010-04-01 1572
2164
 수호천사
 최평규를쫓아내자! 2010-04-25 1572
2163
 펀글
 펀글 2006-10-09 1572
2162
 아파트주민
 S&T (Strange & Terrible) 땜에 생... 2010-02-15 1571
2161
 조합원
 S&T대우 경영진에게 1 2006-12-01 1571
2160
 엑스맨
   소문 냅시다! 2004-03-21 1570
2159
 사노 신 라면
     [re] 해도 너무한 노치 2013-06-22 1569
2158
 투쟁이다
 민수조합원도 동참하자 2008-08-07 1569
2157
 민주노총부산본부
 주간통신부산189호-부산 경찰의 오버액션 2007-09-07 1568
2156
 등불
 2차투쟁은파트장을 제명시키고 투쟁하자 6 2007-09-25 1567
      
[이전 10개]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2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