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대우 노동조합 ::
자유게시판 서브타이틀

제목: 9월 7일 투쟁경과보고


글쓴이: 교선부장

등록일: 2007-09-07 20:40
조회수: 1641 / 추천수: 30


SSA50561.JPG (188.0 KB)
SSA50551.JPG (174.8 KB)
 
<사진설명:사진 위 밥 먹듯이 법을 어기고 있는 회사. 회사는 불법 대체투입에 이여 불법하도급마저 자행하고 하다, 신일산업에 불법 하도급되어 작업한 에어백 부품들. 한국텔파이수석 부지회장을 쓰려져 있다. 정상적인 출입절차를 거친 지회방문마저 힘으로 저지하고 있다. >  
  
9월 7일 투쟁경과보고(파업 10일째, 직장폐쇄 5일 째)
                                                임금인상 쟁취!
                                                산별교섭 참여!
                                                현안문제 해결!
                                                직장폐쇄 철회!
                                                고소고발 철회!

주요일정 : 투쟁속보 12-5호 발행 / 근로감독관 방문 회사 불법 대체 투입 시정조치 요구/ 지회장 서울 경찰청 항의 기자회견차 상경 / 회사 불법 대체투입에 이어 불법 하도급 현장 적발  

07:00 아침 출근 선전전 진행. 쟁대위원들은 투쟁속보 12-52호 선전전을 진행했다. 회사는 오늘도 민수지역 조합원들의 차량을 사내 사원아파트로 주차를 유도해 충돌이 없었음.  
오늘 투쟁속보는 그 동안 밥 먹듯이 법을 어긋 회사 불법 대체투입이 폭로되어 조합원들이 경악했다. (홈페이지 메인 기사 참고)

08:30 교섭단 회의개최. 오늘 본관 항의 방문 및 제 2회 직장폐쇄 철회 및 07년 투쟁 승리 장기대회 개최 등 주요 파업프로그램 확정

09:00 조합원 출근 체크 및 임시총회 겸 파업 10일째 투쟁프로그램 진행. 실천하는 노동자라는 주제로 본관 인깐띠 잇기와 항의 및 규탄 집회 개최

10:00 제 2회 직장폐쇄 철회 및 07년 투쟁 승리 장기대회 개최 우승 에어백, 2위 에프에스, 3위 쇼바구역이 차지했다.

11:30 조합원 퇴근함. 오늘은 방산 조합원들이 철야농성조이기에 파업참여 전체 조합원들이 퇴근함

14:00 부산노동지청 근로감독관 지회 방문. 지회 요청에 의해 근로감독관 방문. 지회에서는 이날 현장 곳곳에서 벌여지고 있는 불법 대체투입 실상을 근로감독관 설명하고 시정조치를 요구함. 근로감독관 고소, 고발 의향에 대해 지회에서는 “최고경영자를 비롯해 불법 대체투입을 지시한 책임자들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라는입장 전달.

14:20 다시 정문에서 노사간 충돌. 대구 한국 텔파이 지회장을 비롯해 임원들이 지회방문을 위해 정상적인 출입절차를 거쳤다. 이후 출입증을 교부받고 출입 할 때 노무팀장이 출입을 저지했다. 정당한 출입절차를 거친 상태였고 정문 경비는 지회 방문출입증을 교부 등 정상적인 절차를 거쳤다.
며칠전 정문 경비가 육안으로 조합차 이상 없음을 확인 정문통과시 ‘자신이 직접 확인 해야한다’는 억지를 부린 노무팀장은 오늘 다시 정상적인 출입절차를 거쳐 지회 방문을 저지하는 등 폭력을 유발하고 있다. 노무팀장은 한국 텔파이 수석부지회장을 힘으로 밀어 바닥에 쓰려드리는 등 노사간 폭력을 유발하고 있다.    
이후 김태권 사장도 정문에 와 정상적인 방문절차를 거친 한국텔파이 임원들의 지회 출입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등 납득이 가지 않은 행동을 저지렸다. 정상적인 출입절차 후, 지회방문을 하려고 하자 노무팀장 저지, 사장마저 저지 무조건 지회방문을 막고있다.  
밥 먹듯이 법을 어기고 있는 회사정책을 볼 때 원칙도 없고 즉홍적 판단으로 생긴 사태이며 다시 폭력을 야기하는 측면을 볼 수 있었다.
이후 지회에서는 텔파이 지회장과 논의해 정문앞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최평규회장이 한국텔파이를 인수한다는 이야기가 올해 초부터 있어 텔파이 매각현황에 대해 양쪽 지회에서는 주로 이야기했는데 한국텔파이 지회장 왈 “대우정밀지회 동지들의 이야기를 요약하면 S&T자본을 믿을 수 없다는 이야기다”면서 S&T 자본의 노조탄압에 공감했다. 한국텔파이 지회장은 우리 텔파이지회 조합원들에게 이런 내용을 정확히 전달하고 이후 같이 할 수 있는 투쟁에 적극 동참하겠다“라는 연대투쟁의지를 밝혔다. 또한 S&T 자본의 노조탄압현화에 대해 사진 및 동영상 등 요청해 이후 텔파이지회 조합원들에게 홍보할 예정,.

17:30 회사 불법 하도급 적발. 투쟁속보 12-52호에서 밝힌바 현장 곳곳에서 불법이 판치고 있는 상황에서 회사는 다시 불법행위를 저지렸다. 에어백 조립을 신일산업이라는 사업장에 불법하도급을 했다. 지회에서는 쟁대위원들을 구성해 불법이 판치는 현장을 급습해 사진 및 동영상 채증을 했다. 오늘 아침 지회의 불법대체 투입 유인물이 나가자 회사는 불버대체투입된 두명에 대해 6일자로 인사발령을 해 S&T 대우직원으로 둔갑시켜 불법을 합법으로 가장하는 마술을 부렸다. 정말 대단한 회사이다. 이번 신일산업 불법 하도급이 적발되었으니 아마 오늘 날짜로 S&T 대우소속 에어백 사업부로 둔갑시키는 마술이 진행되고 있을 것이다.
법 좋아하는 회사 스스로 불법 대체투입, 불법하도급. 불법에 자신 있어 지회가 파업하더라도 3개월 버틸 수 있다는 이야기인 것 같다. 지회에서는 최고 경영자를 비롯해 반드시 법적책임을 물을 것이다.

18:00 방산 조합원 임시총회 및 철야농성 돌입. 노동을 마치고 임시총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은 오늘 생긴 일에 대해 듣고 “해도 해도 너무한다”라고 한마디씩

20:00 쟁대위 전원모임 개최. 주말 철야농성 점검.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2273
 현장
   난!복받을거야^^ 2008-09-13 1611
2272
 고용유지
 다같이 참여하는 투쟁 1 2006-12-07 1610
2271
 영웅본색
 글마가 믄~ 죄가있노 절마가 문제지 2007-02-04 1609
2270
 난알바
 아직도 직장폐쇄인가봐 2006-12-13 1609
2269
 교선부장
 사원여러분들에게 드리는 글(1) 2006-11-09 1609
2268
 조합원553
 너나 잘 하세요! 2010-04-01 1608
2267
 성공시대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2010-04-13 1608
2266
 민주노총부산본부
 주간통신부산196호-비정규직 교수들, 교원지위 ... 2007-11-05 1608
2265
 장투지원단뚝딱이
 장투후원회, 장투모자 소개합니다! 2008-08-11 1608
2264
 고통분담
 에어백 샤워장 설치에 관해서..., 2007-04-19 1608
2263
 smt
 이젠 죽기 아니면 살기다 2007-07-06 1608
2262
 최호범
 장투생계지원단]2008년 무자년 2월 따뜻한 겨... 2008-02-19 1607
2261
 누구게
 빈깡통이 소리가 많다. 9 2007-09-15 1607
2260
 부지매
 시장님요, 부산시민들이 뭐라카데요. 2006-04-26 1607
2259
 소식통
 하이닉스 비정규직 2명 고압 송전탑 고공농성 2006-05-17 1606
2258
 부지매
 시의 주인이 원합니다. 매표소 복구하고 고용승... 2006-04-23 1606
2257
 민주노총부산본부
 총파업특보 - 광우병 운송을 저지하라! 2008-06-27 1605
2256
 기호4번
 [전재환선본] "금속노조운영, 누가 제일 잘 압... 2007-02-01 1605
2255
 고통분담
 회사는 좀더 포괄적인 맘으로.., 2008-03-29 1604
2254
 고통분담
 마음잡아 열심히 ..., 2007-07-05 1604
2253
 사노 신 라면
     [re] 해도 너무한 노치 2013-06-22 1603
2252
 민주노총부산본부
 주간통신부산189호-부산 경찰의 오버액션 2007-09-07 1603
2251
 탈무드
 헌혈로여론조장하지말고 종업원을진정으로사랑해라 2007-01-22 1602
2250
 조합원
 정신 차리십시오 3 2006-09-24 1602
2249
 최핑개
 싸워보지도 못한 임투 2012-09-27 1601
      
[이전 10개]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27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