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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생각 좀 허구 살아라 이넘아
너거는 너거 스스로 노동조합 만들어서
이제나 저제나 회사 때려뽀갤 권리만 찾고자함인 것 같이 보인다
맨날 정치파업에 툭하면 뭐 투쟁 뭐 투쟁
대화나 타협은 눈꼽만치도 모르는 넘아
아무리 조합원이라도
생각은 할꺼아니냐
최평규회장님의 어명?
한 번 더 말해주지,
조선시대냐?? 어명 좋아하시네
넌 어명 받고 일하냐
하긴, 안 그러면 회사뿌시기에 끌어들일 사람들 적어지지.. 맞다..
너거는 어명 좀 받겄다..
너도 대우 직원이라는데, 진짜 한심하다 한심해
너거는 똑같은 회사 다니면서 너거 회사 오너를 그렇게 뭉개냐
좋냐 그게? 바람직하냐 그게? 다같이 잘살자는게 너네 모토자너?
부양지부만 투게더고 회사직원들은 아이스크림이냐??
내가 보기엔 당신이 노동조합 만들어 스스로 권리 찾는다는
허울 아래 스스로 퇴색된 것조차 모르는 것같다
그래서 당신이 더 무뇌한이다
자회사고 모회사, 또 말 나오게 하네
다시 한 번 얘기하는데, 아 귀차나 listen...(요고 유행어 되것어..)
그 유명한 자회사에 일 생겨서 15일날 김택권 사장님 있었거든!
그리고 박사장님은 그 뒤에 왔거든! 글구 거기에 김사장님 계속 있었거든!
뭘 알긴 아냐??
등기이사가 뭔진 아냐? 박사장님이 왜 거기 있어야 했는지 알긴 아냐?
무식한 것들 가르치기 빡씨네.. 이건 뭐 어르신들 컴퓨터 가르쳐주는 것보다 더 힘들어
너거가 기전 등기이사 회장님, 제만호 대표이사 때려눕혔자나,
그럼 누가 와야돼? 나머지 한 등기이사가 와야지 이것들아
3-2는 뭐여?? 1이지?? 그럼 누가 와야돼?? 그 한 명이 와야지!!!
모회사 사장님도 왔고 그 한 명도 왔잖아, 다 왔잖아, 또 누구 있어?? 여보세요?? 여보세요??
안 그래도 중공업 바쁠텐데 오고 싶었겄냐 그래도 등기이사니까 책임감을 가지고 왔잖아
누가 오면 왔다고 뭐라 그러고, 안 오면 안 온다고 뭐라 그러고.. 어쩌라고!!!
이러니 허구헌날 꽉 막혀있지 어이구 답답해.. 경영자들 정말 대단허다
집에 애들도,애들 친구들도 안 이러는데
너는 집구석에서도 그렇게 무식한 티 절절 내냐, 책임감도 없어서 가족들한테
미안하니까 투쟁 핑계 대고 빨간띠매고 담배 피고 폼 재고 다니지?? 뭐 되는 냥..
집에서도 가족들있는데 회사에서 하는 것처럼 거실에 외부인들 모아놓고
텐트 치고 고성방가에 너거 가족들 때려 입원시키고 그거 기념 영상 찍어서
때린 부분만 짤라서 편집하고 경찰서 가서 딱 잡아때고 그러냐?
그게 가족들에게 할 수 있는일인가 싶다
생각 좀 하고 살자 이 무뇌충아
좌파정권 10년에 고생 많이 했다고 한 말이 그래 기분 나쁘대?
아 그냥 고생하셨다고! 그냥 수고하셨다고! 그게 기분 나쁘대? 뭐 찔리나부지???
나는 무슨 고생했냐고? 누가 내가 고생했대?? 글 똑바로 안 읽어?? 눈떠!~~
너거 정치세력 자꾸 커지니까 기업 경영자들만 죽어나더라
뭐 이거는 툭하면 착한척이고, 요구한답시고 고성방가에 때리고 뿌시고
맨날 똑같은 응석에 달라는 건 열라 많고 주는 건 하나도 없고,
그럼 조합원들이 피땀 흘려 근로를 제공했다고 그러겄지
회사 키운게 다 너거가 있어서 그렇다고, 그럼 사무직들은 회사 크는 동안 놀았냐?
임원들은 잤냐? 경영자는 비행기 타고 다니면서 스튜어디스 구경했냐??
너거 조합 만들어서 투쟁 하는 것만 노예 아닌 권리행사냐?
회사라는 공동체 안에서 모두가 함께 일해 회사를 성장시키는 거야 이 사람아
그걸 가지고 회사-직원 관계를 주종관계로 대입하려하니 이게 대화가 되나,
조합 뭐 될라고 투쟁하지 좀 말고 회사 좀 키워볼라고 경쟁 좀 해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아나
장기하가 이런 노래를 불렀더라
"뭐 한 몇 년간 세수대야에 고여있는 물마냥 그냥 완전히 썩어가지고
이거는 뭐 감각이 없어.." 회사 마음이 딱 이럴거여..
80년대 투쟁가 좀 고만 부르고 최신가요나 좀 찾아 들어라
백골단 구사대 없어진지 언젠데 아직도 단투가여 젠장..
이건 뭐 투쟁이랍시고 변하는 게 하나도없어..
부양지부가 아주 선봉에 서서 잘하고 있지, 아주 깃발부대여 나참
괜히 조합원들 순수한 마음 팔아서 너거 영웅되려고 좀 하지 마라 쫌! 쫌!
조합원들 중에서도 '이따위 투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너거 생각 이상으로 많거든~
아주 썩었어 썩었어..
원래 근로자가 노동의 대가로 사용자에게 받는 보수가 임금이거든
임금 못 받았냐? 돈 못 받았냐? 뭐 떼인 적있냐?
9개월 무급휴직 200만원 주고 두 달 무급휴직에 30만원 준다고 그거 가지고 또 머라하고
뭐 어쩌라고? 나이 먹고 질투하냐?? 200만원 무이자 대출도 받았자너
그냥 그저 받는 건 당연한거고 회사가 뭔 생각으로 사무직 200만원 줬는지는 생각도 안허지//
이런 듣보잡들한테는 싸다구를 날려버려 확 그냥....
그리고 기전 사태 관련하여
회사만 기사냈냐 회사 기사 내니까 띵받아서 너거도 냇자나 그럼 말을 말아야지
회사가 동영상 내니까 너거는 고고 살짝 편집해서 내더라?
와, 그거 되게 웃기대... 너거가 편집해서 야비하게 나오니까 회사도 그랬겄지
안 그랬겠어?? 나같아도 그러겠다 내 참.. 기가 막혀서..
그러고도 할 말은 많구나
그러니 너희가 후진노동운동 소리 듣고
집단폭력 소리 듣고
그러고 사는 것이다 이넘아
커터칼로 보도자료 내고 때린 부분 편집한 동영상 올리고
그래도 안되니
지회게시판에 올라온 글에 열 좀 받나부지?
너거가 아무리 추접을 떨어도 대중들은 다 안다
너거가 쌩쑈(새쑈가 뭐냐 새쑈가.. 좀 잘 써라 이런 것도 일일이 고쳐줘야되냐)한다는 것을.....
도대체 생각이 없어요 생각이.......
그냥 넌 조용히 있어라
너나 괜시리 지회홈페이지에서 좀 깝치지 말고
너 때문에 한 주를 시작하는 기분 좋아야 할 월요일 아침부터 짜증 만땅이다 이넘아
진짜 짜증나
에이 퉤!
>생각좀하고살자 이넘아
>우리는 우리스스로 노동조합을 만들어
>우리의 노동의 권리를 찾고자함이니라
>
>노예의 의미도 모르는 넘아
>아무리 노예여도
>생각은 할꺼아니냐
>
>최평규회장님의 어명!
>진짜로 어명이 없으면 너희들 스스로
>할수 있는 일이 있기는 하냐
>
>나도 대우 직원이지만 한심하다 한심해
>우리는 노동조합을 만들어 권리를 찾고자 하지만
>노예인 너는
>노동조합을 만들어 스스로의 권리를 찾고자하는 의지도 생각도 없는
>무뇌한이 아니더냐
>
>자회사고 모회사라고!
>자회사에 일이 생겼는데
>모회사의 사장님은 온데간데 없고
>어째 박재석이만 나와서
>설쳐대는가
>
>이러고도 모회사이니 자회사이니 할 자격이 있는가
>그리고
>한마디 더
>가족이라는 말 함부로 쓰지마라
>너 같은 넘들이 함부로 쓰는 단어가 아니니라
>
>너는 집구석에 가서 가족들에게도 회사에서
>하던짓 그대로 하느냐
>
>s&t가 종업원들에게 하는꼴을 보라
>
>그것이 가족들에게 할 수 있는 일들인가
>
>생각좀 하고살자 이 무뇌한아
>
>좌파정권 10년에 고생많이 했다고 하는데
>네가 무슨고생을 했는지 말해보아라
>김태호 문상가서는 가슴이 찟어지게 아프다고 하고서는
>돌아서서는 좌파정권 10년동안 고생많이 했다고 주접떠는 인간들이지
>
>그런인간이나 너 같은 인간이나 똑같은 쓸데없는 인간이니라
>대가리에 먹물 들어가면 그많큼 지성과 생각도 필요할텐데
>지성은 프리미어가고 개성만 가지고서느.....
>
>이런 듣보잡들한테는 싸다구를 날려....
>
>그리고 기전사태와 관련하여
>기사낸놈도 너희들이고
>동영상뿌린놈도 너희들이 아니더냐
>아무동영상이나 올려놓았다가 불리하니 지우고
>편집해서 다시 올리고 다시 지우고
>다시 편집해서 올리고....
>
>그러고도 할 말은 많구나
>
>그러니 너희가 세작소리 듣고
>노예소리 듣고
>그러고 사는 것이다 이넘아
>
>신문에 기사내고 동영상 올리고
>그래도 안되니
>이제는 지회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난리구나
>
>너희들이 아무리 주접을 떨어도 조합원들은 이미 다 안다.
>너희가 새쑈한다는 것을......
>
>무급휴직 2개월씩 하고있는 조합원들에게 물어봐라 이넘아
>무슨소리 들을지......
>
>도대체 생각이 없어요 생각이.....
>
>그냥 넌 조용히 있어라
>괜시리 지회홈페이지 에서 지럴을 하지말고
>너 때문에 성스러운 현충일 아침부터 짜증 지대로다 이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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