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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9월과 10월의 사이에...


글쓴이: MANSE

등록일: 2007-09-28 12:49
조회수: 1833 / 추천수: 12
 
파업 31일째, 직장폐쇄 25일째...

이게 아닌데... 아닌데... 아닌데...

수험생도 아니고, 뭔가 중요한 날을 받아 놓은 새색씨도 아닌데...

그 늘어가는 숫자에 불안감이 엄습해 오는건 모르는가?

9월의 끝자락에 서 있는 시점...

이번 주말이 지나면 다음주는 10월이다...

교섭이 잘 되기를 기원한다...

모두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건 알고 있을 것이다...

내일이면 아니 오늘 밤이면 좋은 소식이 오려나...

나이가 들어서 이제 두자리 숫자를 벗어나면 기억을  잘 못한다...

빨리 내가 아는 이 숫자 범위 안에서 끝나야 할텐데...

신이란 바로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것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능력을 가진 분"이다.

하지만, 간절히 바라고 바라는 마음이 뭉쳐져야 할 시점이다...

10월엔 웃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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