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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녕하십니까?


글쓴이: 주주입니다.

등록일: 2007-10-05 23:18
조회수: 2773 / 추천수: 28
 
글을 읽어보니 주주가 글올리니 달려들어 뭇매를 맞고 있군요. 그러지 마십시요.
s&t에 관심이 많아서 투자하게 되었고, 궁금해서 게시판에 들러 본게 죄라면 죕니다.

s&t그룹주가 며칠전에 연속 3일을 맥을 못추고 폭락을 했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여기 저기 전화를 해보고 알아보니 폭락을 한 이유가 있더군요.
최회장께서 건강이 악화되어 전체 그룹주가 폭락을 했다는 거였습니다.

s&t대우 직원들이 최회장을 어찌 판단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 여의도바닥에서 최회장을 감히 논한다면 이 시대 진정한 리더, 한번 뱉은 말은 끝까지 지키는 뚝심경영인, 자수성가해 재력가이지만 소박한 사람, 이렇게들 평가합니다. 한번 시간내서 최회장 타도, s&t대우 타도 피켓들고 여의도 한번 오십시요. 사람들의 평가와 반응이 어떤지 알아야 합니다.
최회장 건강이 안좋아지면 그룹사 경영에 비상이 걸리니 더 이상 s&t그룹제 메리트가 없다고 판단한 기관,일반주주들이 매도를 했다는 겁니다. 최회장없는 s&t그룹은 이곳에선 한몸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최회장을 믿고 투자하는 기관들이 많다는 얘깁니다.

이런글을 쓰면 사람 한 사람 보고 투자하는 게 말이 되냐고 하시겠지만, 조금의 가감도 없는 진실입니다.
부산,창원 s&t에 근무하는 임직원들만 최회장의 진정한 가치를 모르고 사는 거 같아 안타까울뿐입니다.

언제까지 이 파업이 진행될지는 모르겠으나 당신들의 최회장을 함부로 판단하는 오류는 범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여러 주주들이 지회게시판을 방문하고 오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듭니다. 몇십년 근무했고 앞으로도 근무할 회사의 회장를 어쩌면 저렇게 모욕을 줄수 있느냐는 의견입니다.

회사의 가치를 보고 투자를 하지, 지회를 보고 s&t대우에 투자를 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이 지회게시판이 폐쇄가 되기전까진 그래도 궁금하니 들여다 볼겁니다. 스스로 자신을 깍아내리는 언행은 좋지 않습니다. 어느누구에 결코 득이 안되는 언행을 왜 합니까?

s&t그룹의 발전이 눈앞에 펼쳐지길 바라며, 하루빨리 파업이 타결되서 생산재개되었다는 소식이 들리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여의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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