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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집행부님 진짜 말이 안나오네요. 40여일이상 파업이라하구 머가 남았습니까.
차기 집행부 일짜두 미뤄놓고 한게 이겁니까. 그래두 당신들 앞가림 할거라 믿었습니다 그런데 당신들이 대우정밀 지회에서는 공인이라는 사람들이 ......
차라리 능력이 안되다하구 차기 집행부에게 일임을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진짜 당신들...... 그래 조합을 위해 희생하기 싫어 하면서 왜 그리 조합에 몸담으셨는지.....
(......) 이 표현 차마 욕은 못하구 이렇게 표현합니다. 현 조합간부님이나 대의원 나리님 왜 지원 하셨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누가 시켜서 하는것두 아니구 본인 스스로 원하신거 아닌가요??????????????????????
원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뺀다는게 참 웃기네요. 뺀이유 조합원이 다 압니다. 왜?? 얻을걸 다 얻으셨으니까.
얻을려구 한게 무엇인가 궁금해 하시는분들. 제가 궁금중 풀어 드릴까요. 고소고발 취하라고 쌍방간으 피해없도록 최대한 노력및 인사상 책임없도록 노력.
140여명의 조합원들 스스럽없이 용감하게 경찰서 가서 조사 받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대 다들 자신있게 정당하게 조사 받으셨다는데 무슨 고소 고발 취하등등이 흘러다닙니까.
이것이 조합원을 위한 집행부입니까. 조합원 나몰라라 지들살려구 하는 쇼. 얼마전 하던 핑구회장이 하던쇼하구 똑같은 겁니다. 80000원 인상 좋습니다. 근데
그것은 매년 하는 임단협에서 하던 절차였구 우리가 과연 왜 파업을 40여일 이상을 했는가 하는겁니다.. 제가 볼때는 자기들 숨구멍 틀려구 조합원 이용했다는 생각 밖에
들지않습니다. 중앙교섭. 합의서이행. 고정OT문제. 하나두 이행된게 없는데 이걸 잠정합의안 이라구 설명회하는 집행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당신들 그냥
전임 사퇴하구 끝내면 되지만 대정지회 정체성은 어디로 가나요. 현 집행부 및 대의원들 그런 정신으로 할려면 하지 마세요. 그냥 일하십시요. 아무말없이.
그러나 명예를 아신다면 조합원들에게 한번쯤은 이글에 대한 반박이던지 아니면 해명을 하십시요. 현 집행부를 위한 쇼(파업)인지 진정 조합원을 위한쇼(파업)인지.
그러나 우리 조합원들은 믿었습니다. 이 파업이 우리들의 살길이라고. 그래서 내 가정마저 이 파업에 동참했습니다. 다들 마이너스에 대출에 저축해지등등.
더 웃긴것은 우리고지가 저곳에 보이는데 여기서 갑자기 멈추었다는 겁니다. 어제 라면도 극히 의심 스럽네요. 행동지침 내린다면서 잠정합의안이라.
내가 어제 온 문자 메세지만 한달올 메세지량이 단 몇분 만에...... 40여일이상의 투쟁의 단 몇분만의 문자 메세지로 흘려보내기에는. 이게 과연 내 혼자 생각인지 .
그냥 울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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