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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작 이구만 변절자와 개성공단이 할일 없이 게시판에 기어들어와 또 씨..불이구만
회사에서 말하는 소통이 경영자와 종업원간의 대화가 아닌 자기들만의(핑구, 택권,변절자,개공,몇몇의 팀장들) 대화가 통해 소통,소통 하는건지 모르겠다....
도대체 뭘 소통하자는건지.. 얼마전 택권이가 현장조합원과 소통하자고 하면서 자리을 마련 하라고 했는데 , 현장에서 0 같은 소리 하네 하면 퇴짜을 맞았다는데 ...참 한심한 CEO입니다...
오죽했으면 방산, 민수 팀장 별명이 소,개 이겠읍니까....
천민자본S&T은 소통이 소,개들이 나누는 대화가 소통이라고 오죽했으면 현장에서 그렇겠읍니까...
맞는말입니다.. 기전에서 현장위원회가 해체되면서 상여급이 소멸되었다군요...
남의일이 아닌것 같읍니다.. 올 임투 개.공이 정신병자 처럼 날뛰고 난뒤 지회가 정신이 혼미 했는지 결과가 좀 신통치 않았읍니다.. 그때 개.공 오뉴월 복날에 개패듯이 패어 털어내야 되는데
그때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하지만 내년에 다시 기약을 해야 되지않겠읍니까..
문제는 지금입니다.. 방산,민수 할것 없이 회사에서 고용불안을 조장하고 있읍니다.... 겁낼것 없읍니다.. 이래도 배곯아죽고 저래도 죽는것 지저분한 (핑구,택권,변절자,개.공) 천민자본 하고 같이 끝장을 봅시다.. 지회에 묻고 싶읍니다.. 회사가 자행하고 있는 민수조합원 방산공장 이동건 에 사장 및 자품본부장 부터 책임추궁 하는게 먼저 라고 생각 합니다.. 도대체 우리가 뭘 잘못 했는 지 묻고 싶읍니다... 그리고 사장과 자품 본부장은 한게 뭐가 있는지 묻고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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