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모티브 지회 ::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2074	daewoo	...또 잔머리 굴리는기가.... 1	2007-10-06		2317

2073	조합원	사람잡아먹는... 13	2007-10-06		3389

2072	hg	일류회사로 도약했으면...	2007-10-07		2257

2071	천사	잠정합의안 설명후 현장복귀 13	2007-10-08		2638

2070	현장	이해가 안가는 경영자! 4	2007-10-08		2320

2069	살아야...	아물지 않는 상처... 4	2007-10-08		1898

2068	김민정	진정한 프로정신 2	2007-10-08		3024

2067	잠정합의	쟁대위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3	2007-10-08		2472

2066	조현진	아! 내생각이 이럴까요. 4	2007-10-09		2157

2065	궁금이	3인방 생각이!글~씨? 1	2007-10-09		2553

2064	등불	힘있는 노조 살아있는노조 단결하여 권익찾자 4	2007-10-09		3122

2063	껍데기를 벗고서	"S&T대우 가족" - 가족회의!!!!!!! 3	2007-10-10		3357

2062	고통분담	가족도 좋고 가정도 좋다.., 하지만.., 6	2007-10-10		3138

2061	김태영	S&T 최평규 회장 57억 확보…S&TC 지분확대...	2007-10-11		2937

2060	김태영	S&T重, 헐값에 보유주 매각	2007-10-11		1736

2059	김태영	S&T대우, 4개월만에 임금교섭 잠정합의(상보) 1	2007-10-11		2376

2058	김태영	[부산] S&T대우, 616억원 규모 GM 차 부품... 2	2007-10-11		2635

2057	민주노총부산본부	주간통신부산193호-농협노동자와 학비노동자의 ... 1	2007-10-11		1972

2056	편한세상	?????? 3	2007-10-12		2306

2055	조합원	백문이 불여일행 3	2007-10-13		3040

2054	편한세상	??????	2007-10-14		2099

2053	민주노총부산본부	주간통신부산194호-살아오는 열사들의 간절한 바...	2007-10-18		1628

2052	껍데기를 벗고서	하나를 얻기 위해서는 하나를 버릴줄 알아야 한... 4	2007-10-19		2424

2051	껍데기를 벗고서	가자 청계천으로.... 2	2007-10-19		2221

2050	편한세상	????????? 4	2007-10-21		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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