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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에서 배포한 동영상의 진실 규명
# 본 상황에 대한 노조의 주장 :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는 “차 지부장이 마이크를 들고 연설을 하려는데, 최 회장이 갑자기 달려들어 차 지부장의 마이크를 든 손과 몸을 잡고 아스팔트 바닥에 넘어뜨렸다”며 “이 때문에 2년전 허리 수술을 받았던 차 지부장이 심각한 허리 부상으로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 본 상황에 대한 회사의 실사구시 :
차해도 지부장의 연설을 저지하려는 최평규 회장에 의해 차지부장은 손과 몸이 잡혔으나 다시 균형을 잡고 그대로 선다.
이 때 앞에 있던 수 십 명의 노조원들이 동시에 달려들어 최회장을 집단폭행 한다.
구타를 당한 최회장이 먼저 쓰러지고, 마이크를 잡고 있던 차지부장이 뒤에 쓰러진다.
그러므로 최회장이 차지부장을 때렸다는 노조의 주장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
▶S&T기전 CCTV에 찍힌 실제 동영상
S&T기전 영상화면의 내용 중 금속노조 부양지부 노조원들의 폭력 장면에 대해 이해를 돕고자 동일한 내용으로 보강된 영상화면을 공개합니다.
32초부터 나오는 최평규 회장의 모습에서 지부장을 폭행하는 모습은 그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으며, 아무도 쓰러지거나 넘어지지도 않았습니다.
이후 S&T직원들이 노조원들에게 폭행 및 위협당하는 장면들을 끝까지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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