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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젊고 페기있는 인제를 고용하고 젊은 사람들이 앞장을 서야.........


글쓴이: 이수동

등록일: 2006-04-24 22:50
조회수: 1482 / 추천수: 6
 
안녕하십니까 전 실명을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며칠전에 홈페이지를 보고 하고싶은 말들이 많았는데
이제서야 글을 올리는 군요. 저번글을 보니깐 정작 본 회사에서는
이르어지지않는 비정규직 문제가 올라와 있더군요.
보고 나또한 그런생각을 해봤습니다.우리 식구도 못챙기면서
남을 챙긴다는말...그또한 맘에 와 닿았습니다.
정작 회사에 있는 알바들이 당신의 자녀,조카들이라면 반대를
하겠습니까? 반대를 하는 입장도 이해를 합니다. 솔직히 지금 회사에
오다가 많이 없고,또 자기 밥그릇 뺏길까봐 반대하는 형빨들이
많을것이라 생각도 해봅니다.전 민수 지역에서 근무를 합니다.
그래서 알바애들이 여러달동안 고생하고,힘들게 일하는 모습들을
보며 일해왔습니다.전 이해가전혀 되질안군요.지회에서는 무슨 생각과
맘으로 알바생들을 쫏아내려는지..달면 씹고 ,쓰면 버리는게 정녕 우리
지회의 모습이라 말입니까?한 여름에 들어와 고생만 하다 나가면
바라보는 저의 마음이 불쌍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소문을 들어보니
사측은 알바고용을 생각해보는 단계이나 노조측에서 반대한다고 들었습니다.
솔직히 막말로 말해서 큰형뻘 되는 형월급으로 젊은 청년 한3명은 고용하지
않습니까?보호해야 하는게 노조측이지만 노사가 잘판단하고 의논하여
올바른 결정을 내릴것이라 생각합니다.파업을 할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젊은 청년들이 앞장서서 투쟁하고, 결의를 다져야 뒤에서는 형들이 힘을
실어주지 않겠습니까?요즘투쟁을 갈때마다 하는 생각이지만,모두들
하는둥,마는둥, 마실가는것처럼 투쟁결의라고는 전혀 보이지 않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노조간부들은 왜 젊은 청년들을 왜 잘 타일러서 데려
오질않나......하는 맘이 안타깝습니다.한청년에게 솔직히 한번 물어 봤습니다.
"자넨 왜 투쟁파업을 하러가는데 왜 오질않나?" 했더니 그청년은 이렇게 말하더군요.
"우리회사 노조가 노조같아가 참여하구 참석하지요 "이말은 듣는 나또한 충격이었으나
이글을 보고 있을 지회장이나 노조회원들도 충격일것입니다.그말뜻이 잘 이해가 가질
않으나 그청년이 느끼기에는 무슨 안좋은 판단이 섰기에 그런말을 했을 겁니다.
이글을 모시는 지회장님이나 간부,특히 노조회원님들은 다시한번 생각 해봅시다.
다같이 잘사는 그날을 위하여..대우정밀 화이팅! 지회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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