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일 매일경제신문 기사내용입니다.
어떻게하면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회사, 행복한 회사를 만들까?
박재천 코스틸회장 나자신에게 질문을 던진다.
나는 왜 기업을 하고 있을까?
최고경영자가 가져야 할사명이 무엇일까?
결론: 우리회사엔 직원이 있고 회사가 직원을 책임지지못하면 회사의
미래가 없다.
직원의 행복지수=회사의 미래
신문을 보면 이런 훌륭한 기업인도 많은데 당신의 머리에선
어찌 그리 다른 생각들만 가득한지...
당신이 하는 행동이 당신 자식들이 알아도 당당하고 떳떳한지
궁금하네요!
잘한건 모두 당신탓, 못한건 노동자탓으로 전가하는 당신은
구제불능인것 같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