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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파트장 만세! 만세! 만만세!


글쓴이: 한마디만 * http://998877

등록일: 2008-11-04 19:40
조회수: 1492 / 추천수: 9
 
조합원의 임금교섭은 노사간의 단체교섭으로 결정되어야 한다.

그것은 지회의 존립 근거이기도 하다.

회사가 지회을 무시하고 조합원의 임금이나 수당을 임의로 결정한다면 회사측의 농간에 의해 노동조합이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현재 파트장에 대한 일방적인 수당지급은 노사간의 단체교섭 구조를 무너뜨리는 침탈행위이며 노조를 와해시킬 수 있는 커다란 무기를 회사에게 그냥 주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러면 이후에 회사는 부파트장에 대한 수당을 임의로 지급할 것이며 나아가 키맨들에 대한 수당도 만들 것이다.
회사가 돈으로 장난을 조금더 심하게 치면 지회는 단체행동 한번 제대로 못하고 그냥 무너져 내릴수도 있다.

현장은 조합원들끼리 죽이니 살리니 서로 갈등하며 삭막해질 것이고 회사에 잘보이면 임금 잘 올라가니 많은 사람이 그길을 택할 것이다.

파트장에 대한 수당문제를 정확하게 하는 것은 단지 그들에 대한 수당을 주고 안주고의 문제가 아니라 지회의 존립과 노사간의 구조적인 문제를 바로잡는 것이다.

지회가 수당문제를 복귀시킬 자신이 없으면 차라리 회사와 합의를 해서 지급을 하는 것이 낫다. 그것이 조합원들에 대한 임금교섭권을 포기하지 않는 길이다.

아니 이마져도 안된다면 그들을 조합원에서 제명하든가, 탈퇴시키든가, 조합원이 아닌 신분으로 바꿔야 한다. 조합원들의 임금에 대한 단체교섭권을 지회가 가지지 못한다면 지회의 존재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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