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대우 노동조합 ::
자유게시판 서브타이틀

제목: <활화산 9-8호> 인턴사원 및 연봉제 기술사원의 야간근로, 연장근로 중단되어야 한다.


글쓴이: 교선부장

등록일: 2016-03-16 13:29
조회수: 630
 

 인턴사원 및 연봉제 기술사원의 야간근로, 연장근로 중단되어야 한다.

 

채용 인턴....“교육의 과정”이 되어야지 “생산을 위한 과정”이 되어서는 안돼

현장, 기술사원 위주 정상운영 되어야 하며 단체교섭 합의정신은 지켜져야.....

 

 

정부와 고용노동부는 1월 31일 인턴사원의 야간근로, 휴일근로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일경험 수련생에 대한 법적 지위 판단과 보호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공개하고 2월1일부터 시행 한다고 밝혔다. 일경험 수련생에 대한 법적 지위 판단과 보호를 위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채용 인원은 상시 근로자 10%선으로 제한하고, 연장근로, 야간근로, 휴일근로를 금지하며 하루 8시간-주 40시간을 넘기지 못하게 하고 있다. 또한 수련 기간은 6개월을 넘길 수 없다.

 

회사는 ‘일경험 수련생에 대한 법적 지위 판단과 보호를 위한 가이드라인’이 시행되면서 2월 중순까지만 인턴의 야간근로를 인정하고 이후부터는 현장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지회에 알려온 바 있다.

 

지회에서는 2015년 단체교섭 합의에 따라 조합원들의 동의서를 징구하여 회사에 제출하였다. 지회와 조합원들은 합의에 따른 모든 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턴사원의 야간근로와 연장근로가 계속된다면 이는 합의정신을 위반하는 것이다. 또한 조합원들을 배제한 연봉제 기술사원들의 연장근로, 야간근로도 중단되어야 한다.

 

노사간 합의의 정신은 지켜져야 한다. 지회와 조합원들은 통큰 양보와 함께 합의의 정신을 지켜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합의의 정신은 물론 인턴을 투입하지 않겠다는 자신들의 말조차 지키고 있지 않다. 이는 노사간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이다. 뿐만 아니라 수입검사, 공정검사, 수락검사 조합원들의 원직복귀 문제와 양산공장 조합원들의 특수사업부 파견 발령도 해결해야 할 문제다. 원직복귀가 이뤄져야 비로소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다.

 

 

또한 노사간 어떠한 협의나 합의 없이 많은 품목들이 외주에서 생산되고 있다. 노사간 협의나 합의 없이 외주에서 생산하고 있는 품목들도 현장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 사내 생산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이제 회사가 결정을 내릴 때이다. 노사간 합의의 정신이 지켜지는 신뢰하는 노사관계를 위해 회사의 결단을 촉구한다.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2891
 교선부장
 가난한 사람이 왜 '보수 정당'을 찍을까? 2016-04-04 610
2890
 교선부장
 “투표하면 수당 드립니다” 2016-04-01 738
2889
 교선부장
 <활화산 9-9호> 현장 정상화를 위한 경영진의... 2016-03-23 558
2888
 교선부장
 유성기업 노조파괴, 또 한 노동자 죽음 불러 2016-03-17 382
2887
 교선부장
 한국 소득상위 10%가 전체소득의 45% 차지…아... 2016-03-17 373
 교선부장
 <활화산 9-8호> 인턴사원 및 연봉제 기술사원... 2016-03-16 630
2885
 교선부장
 [풍산 - 속보 ] 흰머리노동자가 무슨죄를 지었... 2016-03-16 321
2884
 교선부장
 부산양산지부 말레베어현장위원회 첫 단체협약 쟁... 2016-03-16 390
2883
 교선부장
 대통령이 꼽은 ‘독일 파견법’ 정작 독일선 저... 2016-03-14 490
2882
 교선부장
 <활화산 9-7호 뒷면>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 2016-03-07 747
2881
 교선부장
 <활화산 9-7호> 2016년 단체협약 요구안 확... 2016-03-07 445
2880
 교선부장
 한국 시간당 임금, 독일의 절반도 안돼 2016-02-25 419
2879
 교선부장
 '열정페이' 없앤다…인턴 임금 제대로 안주면 강... 2016-02-02 776
2878
 교선부장
 <활화산 9-4호 2> 2016년 새로운 노사관계... 2016-02-01 495
2877
 교선부장
 <활화산 9-4호1> 조합원 동지여러분! 마음고... 2016-02-01 448
2876
 교선부장
  정부 일반해고·취업규칙 지침, 사회적·법률적... 2016-01-25 452
2875
 교선부장
 “근로기준법 무시한 노동부 2대 지침 무효” 2016-01-25 552
2874
 교선부장
 "임금피크제가 임금삭감 수단으로 둔갑" 2016-01-21 664
2873
 우라질세상
 내속에 악마..1 2016-01-18 1074
2872
 교선부장
 <활화산 9-3호> 연봉제 전환 거부하고 민주노... 2016-01-18 672
2871
 운영자
 조합원과 함께 하는 갈맷길 걷기 참가신청바랍니... 2016-01-06 593
2870
 교선부장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 全임직원에 1100억대 주... 2016-01-05 479
2869
 교선부장
 <금속노조통신 9-21호> 쌍용차지부 ... 2016-01-04 365
2868
 교선부장
 <활화산 9-2호> 회사의 노동조합 무력화 정... 2016-01-04 537
2867
 미래전사
 토사구팽? 2015-12-31 731
      
 1   2   3   4   5   6   7   8   9   10  .. 121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