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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적어도 이런 소리는 듣고 싶지 않습니다


글쓴이: 새 삶

등록일: 2004-07-19 21:17
조회수: 1552 / 추천수: 27
 
저는 대우정밀 하청업체인 부영실업의 직원입니다.
일년 정도 근무중인데요,
집이 범어사쪽으로 자전거로 출 퇴근 합니다.
그런데, 경비실에 직원들이 이를 사칙에 위배 된다면 저지합니다.
제가 알기로, 경비실 임의로 하청직원인 저만 저지하구 , 대우직원은 무리없이 통행하는걸 압니다.
노조 사무실에 문의 하였더니 상관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경비실에 애기하니 막무가내입니다.
노조직원이 잘못 알고 있으니 알아서 하라는군요.
제 나이 사십에 무시하는 막 말도  듣다보니, 저두 막말이 나와  제자신이  서글퍼 지는군요.
하청직원은 사람대접을 못 받는걸 새삼 느겼읍니다.
경비실 직원이 저같은 사람은 출근못 시킨다는 말을 거침없이 하던군요.
<<<저거  내일 부터 출근 시키지마>>>
몇 번 듣다 보니 저 같은 사람은 경비실 직원들이 함부로  해두 상관 없나 봅니다.
정말 현실이 답답합니다.
열악한 노동 현실 보다 , 자신을 비참하게  만듭니다.
이런 박탈감을 어찌해야 합니까,
누구 대답 좀 해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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