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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3023	조수원열사정신계승사업회	현대차 분신 노동자 “오른쪽 바퀴는 정규직, 왼...	2010-11-23		1583

3022	교선부장	현대차 노사 임금피크제·임금인상 '원점 재교섭'...	2016-08-29		1041

3021	조수원열사정신계승사업회	현대차 23일째 교섭 외면…정규직 ‘파업 투표’...	2010-12-08		1106

3020	교선부장	현대중노조 집행부 교체, 조선업·지역 노사관계...	2013-10-21		1008

3019	45TG	현대중공업대졸초임 6	2007-09-15		3084

3018	yyyyy	현대중공업 타결 내용을 올려 봅니다	2003-07-09		2275

3017	노동자	현대중공업 일반사무직 노조 출범	2015-02-02		1006

3016	노동자	현대중공업 사무직은 왜 노조를 만들었나	2015-02-02		1321

3015	청춘	현대중공업 16년째 무파업 타결	2010-07-13		1457

3014	교선부장	현대자동차 임금교섭 잠정합의	2013-09-06		1431

3013	소식통	현대자동차 무분규 임단협 타결	2007-09-04		1851

3012	교선부장	현대계열사, ‘부당해고 기간 100%가산금 지급...	2012-11-15		1433

3011	데스크	현 부양지부 작태의 현실을 말한다.	2009-06-08		1357

3010	모티브인	헐~~~ 우리도 당근 최고의 임금 인상 되겠지요...	2012-08-23		1301

3009	헐!	헐! 참 희한한 사람들일세	2010-12-26		1679

3008	헐!	헐!	2010-11-19		1326

3007	까마귀	헐 멘붕	2013-01-05		1267

3006	탈무드	헌혈로여론조장하지말고 종업원을진정으로사랑해라	2007-01-22		1604

3005	교선부장	헌재 “출퇴근 산업재해 불인정은 위헌” 노동 4...	2016-10-05		1216

3004	거짓말	헉! 이럴수가	2012-04-10		1396

3003	허허	허허	2010-01-06		1583

3002	여우만들기	허탈했던 미팅 3	2007-09-18		2226

3001	강수미	허탈한 저녁 8	2007-09-17		1950

3000	부지매	허울뿐인 ‘적자개선’, 시민들은 속고 있다.	2006-04-14		1682

2999	부지매	허시장! 빼지만 말고 제대로 면담좀합시다. 쫌!	2006-07-13		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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