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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사구팽?


글쓴이: 미래전사 * http://1

등록일: 2015-12-31 21:33
조회수: 842
 
새해 연봉제 강요로 시작해서 희망(?)퇴직 강요로 한해를 마무리 하네요.
엔지니어나 조합원들은 존나게 일해도 승진도 못하고
승진 못했다고 이젠 나가라 하네요. 엄동설한에.
그것도 새해를 앞두고.
존나게 일한 대가가 팽당하는 현실.
임금피크제 동의해주고 임금피크제 근처에도 못가보고 팽당하는
취업규칙 불이익변경 동의해주고 팽당하는
그저 개처럼 충성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그저 노예처럼 살아야만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기업문화가 그래서인지 개처럼 충성하는 자들만 승진을 하네요.
그것도 사냥개가 되어야 살아남을수 있네요.
그래서 다들 그렇게 사냥개가 되어가나 봅니다.

새해에는 보신탕좀 먹어야 겠습니다. 된장바를 준비들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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