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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 아리송하네


글쓴이: 도급직

등록일: 2012-03-16 07:07
조회수: 611
 
아래 교선부장님의 답변중 지회간부도 자식에게 사랑받고픈 사람이란 말에..
어제 현장에서 팀장분에게 "당신이"어쩌고...삿대질을 하면서 목청을 높이는 지회간부를 보면서
저분도 집에서 자식을 키울까 싶었는데..
집에선  자식들에게 "아빠는 팀장에게도 반말과 삿대질도 하는 높은사람이라고" 자랑하나요.
고향가면 어른에게도 "나는 회사에서 팀장도 내 밑에 있을 정도로 높은위치에 있는 사람이니
                                 제 걱정 하지마라고 안심시키고 하나요."
어떻게 열나고 힘들어도  위,아래를 모르는분이 지회간부라니...
자식에게 선생이 맘에 안들면 막말에 삿대질하면서 따지라고 교육시킬분이네요.
정도는 지킵시다.
그래도 정도는 지키면서도 얼마든지 얻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당장이라도 그분께 사과하는 모습도 현장에서 보고싶네요.
그게 도리지요.
여러조합원을 대신하는 지회간부라면...
목소리는 현장에서 내면 얻는게 있나요.
사장님과 그 윗분들과 이제는 해결할 시점인데...
현장에와서 땡깡부리는 것은 지회간부로서 뭐~좀하고 있다고  생생내기 밖에 더 되겠습니까.
지회간부님도 자식을 키우신다면 ...죄송함을 보여 주심은 어떠할까요.


>
>아리송할일 전혀 없습니다.
>조합간부라고 싸우고 싶어서 싸우고 싶은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조합간부도 다 같은 종업원입니다.
>조합간부도 회사 잘되서 자식들에게 자랑하고픈 마음 똑같습니다.
>오늘도 회장님 이하 많은 사람들이 팔송 어딘가에 모여 있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저는 오늘도 밤새워 가며 일하고 있습니다.
>싸우고 싶지 않으면 싸우지 말자고  회사가서, 조합에 와서 당당하게 말 하십시요
>당신의 의견 소중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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