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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 임,단협은 노사간에 페어플레이 원칙을 지키면서 씁설하지만 타결되었다
하지만 년초 벽두부터 평규자본은 본래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대우정밀노동자는 소문으로 ,평규자본이 양아치니,마찌꼬바니 하는 소문을 들어도
소문으로니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왠걸 이제부터 진정한 평규자본의 속성을 드르내는걸까..
아무리 마찌꼬바 자본이라 해도 지킬것은 지키고 기본정신을 지켜야된다고 본다
임단협이 모두에게 부족하지만 , 회사를 살리자는 공동운명체를 생각하면 타결되었다.
근데 지금벌어지고 있는 회사의 작태는 보복성 자체이다.
총회가결후 조합원의 순수한행동을 인사위원회 개최, 자품구역의 파트장을 공석으로 하는 문제
시무식 행사시 기술사원배제, 그리고 포상에서도 기술사원제외, 사원부인들만의 월간지 지급 등등..
아무리 생각해도 ,평규자본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되었다..
06년9울13일 통일노동자의 말이 생각난다... 평규의 감언이설에 속지말라
평규자본은 진정으로 노사신뢰,노사상생,노사윈윈을 논할자격이 있는가 묻고 싶다....
지금이라도 보복성노사관계를 하지말고 3명 당신들이 좋아하는 말.말. 기본정신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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