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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T중공업지회 4기 132호 선전물


글쓴이: 통일지회

등록일: 2007-02-01 09:30
조회수: 1492 / 추천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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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 어제 성과급관련 협의불참  
(월)11시, 확대간부 성과급 관련 대책수립

지난 2006년 12월 27일 정기노사협의회 시 지회가 제기한 성과급지급 문제와 관련하여 사측은 미결산을 이유로 답변을 주지 않았고 가 결산이 나오는 1월 중순경 경영설명회를 개최키로 한 바, 지회는 1월 11일 경영설명회, 1월 25일 성과급 지급 협의를 요청하였으나 사측은 공시 이전 경영실적 발표는 공시규정 위반이며 불성실 공시라는 이유로 빨라야 1월 말에 경영설명회를 개최할 수 있다는 이유로 불참했고 유선을 통하여 1월 31일 경에 협의하자는 통보를 받았다.
이에 지회는 그간의 과정으로 보아 사측이 의도적으로 성과급을 회피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토요일 상집토의 및 대책 논의 후, 월요일 11시 확대간부 회의에서 “성과급과 관련한 토의 및 대책”을 수립하기로 하였다.

성과급 지급의 당위성을 주장한다.

사측은 모 신문에 2006년 3/4분기까지의 영업이익 141억의 경영실적을 바탕으로 S&T중공업은 10분기 연속 흑자이며 이익이 나는 한 사원들의 복지에 주력하겠다고 밝힌바 있으며 M&A이후, 경영의 위기라는 이유로 경영설명회에 주력하고 3:3:3 포트폴리오를 주장한 적이 있다. 그러나 사원들이 열심히 일한 결과로써 2004년 83억, 2005년 154억, 2006년 3/4분기 까지 141억의 영업이익을 내서 주주들에겐 2004년 36억, 2005년 36억을 배당하였고 올해도 예상하고 있지만 이제 와서 지회가 이익에 대한 정당한 배분을 요구하고자 하는 경영설명회마저 공정 공시 위반이라는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고 있고 2007년 경영목표로 원가절감을 외치며 기구축소 인사이동을 하는 등 성과급을 회피하고자 하는 의도가 짙기에 그 문제점과 성과급 지급의 정당성을 주장하고자 한다.

연말 성과급 지급했던 기업들은 공시규정 위반인가?

대부분의 기업들은 공시이전에 가 결산을 토대로 연말에 성과급을 지급한다. 가까운 예로 계열사인 S&TC는 작년 12월 27일 성과급을 합의하고 250만원을 지급하였다. 12월 28일 성과급 차등지급으로 파업사태까지 빚어 언론의 화두가 되었던 현대자동차는 1월 2일 영업(잠정)실적을 토대로 협의하였고 영업실적 공시 이전인 1월 17일 성과급 지급에 합의하였다. 사측의 주장대로 라면 이미 성과급을 지급했던 기업들은 모두 불공정 공시에 해당되어야 마땅하다. 이로보아 사측이 공정 공시 위반임을 이유로 경영설명회 및 성과급 지급을 미루어 왔던 것은 결코 합당한 이유가 되지 않는 것이다.

포트폴리오, 기준은 어디로 갔는가?

노동조합 입장에서 회사의 손익으로 사원들의 생계비를 거론하는 것은 맞지 않지만 사측이 실천하겠다는 약속이 있기에 포트폴리오를 거론하고자 한다.

사측은 2005년 신년사를 통해 주식 거래에서 투자의 요소로 사용되는 “1/3 포트폴리오”의 전략을 실천하겠다며 이익에 대한 30%는 사람에 대한 투자, 즉 주주와 사원가족들의 복지 향상에, 30%는 회사의 성장을 위한 연구개발과 시설 투자에, 30%는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저축에, 10%는 세금을 내겠다고 하였다.  
또한 2006년 10월 4일자 유인물을 통해, 수익 포트폴리오 원칙에 따라 “왜 연말에 사원들이 요구하거나 투쟁하지 않아도 생각지도 않게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하는지”그 진정한 이유를 아십니까? 수익이 너무 많이 나니까 사람에 대한 투자비를 늘려 손비 처리함으로써 합법적으로 절세해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라고 연말에 보자는 암시를 하였던 적이 있다.

그러나 지난 3년 간 잔업 축소와 사원들의 순수한 인건비 절감 및 생산성향상의 결과로써 2006년 3/4분기까지 영업이익 380억을 달성하였고, 재단 시절부터 이어져 내려온 인천부지, 완암부지, 2006년 8월 29일 연덕공장 매각(269억) 등으로 순이익은 715억에 이르렀다. 2006년 이러한 기준으로 주주들에게 2004년, 2005년, 72억을 배당하였고 연구개발에 55억을 투자 하였지만 사원들에 대한 약속으로 당연히 지급해야할 배분에는 인색함을 보이고 있다.
이는 사측이 주장하는 포트폴리오 기준과 원칙에도 결코 맞지 않는 것이다.

공정한 배분만이 노사안정의 길이다.

S&T중공업 사원들은 비슷한 규모의 기업들에 비해 복지는 턱없이 부족하며 연초 대부분의 사원들이 자녀들의 입학 시즌을 맞아 더욱 빠듯하기만 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3년 연속 흑자, 대우정밀 인수로 이제 S&T중공업은 잘나가는 기업이며 이익이 나는 한 사원들에게 돌려주겠다는 약속을 사측은 대 내외적으로 홍보하였고 아직 발표하지 않고 있지만 올해도 역시 200억 흑자를 예상하고 있기에 사원들의 이익에 대한 정당한 배분의 욕구가 충만해져 있다. 지회 또한 위의 근거로 사원들의 노력에 대한 대가를 연말에 사측이 해결해 주기를 바라며 요구하였지만 결산 핑계를 대며 이미 연말을 넘기고 말았다.

사측이 밝힌 바대로 1월 31일 노사협의의 자리에서 합리적인 배분이 되지 않는다면 더 이상 지회와 사원들의 인내에도 한계가 있음을 사측은 주지하여야 한다.

-- 토막소식 --

□ 사무직 기구축소와 노사관계 우려 표명
사측은 2007년을 원가절감의 해로 정하고 경영을 효율화 시킨다는 목적으로 본부/공장/부/PM/팀을 60개에서 40개로 축소하고 결원 20개에 대한 보직을 명하지 않고 있다. 이번 인사에서 제외된 사무직들의 상대적 박탈감과 지난 임,단협 과정에서 노조와 마찰의 대상이 승진 및 보직 유지 되었다는 점에서 이후 연봉제하의 사무직들의 답습된 과열된 생존경쟁으로 인한 노사관계 마찰의 우려를 표명한다.

□ 타타대우상용차 방문
지회에서는 지난 1월 18일, 물량 유지 및 확보를 위한 OEM의 요청으로 인한 사측의 요구로 타타 대우상용차 공장을 방문하였고 전년 364억에서 올해 3%늘어 376억을 확인하였다.

□ S&T중공업 지회 금속노조 징계하지 않기로 결정
지난 1월 11일, 단협 34조 개악과 관련하여 금속노조 중집위에서 S&T중공업 지회 지회장이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어 1월 19일 징계위원회를 개최하였으나 사측의 탄압에 대응한 투쟁이 인정되어 징계를 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다.

□ 지회 명칭변경 현판식 개최
지회에서는 1월 29일 11시, 확간회의 전에 명칭변경과 관련하여 간단한 현판식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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