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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헌신짝 처럼 팽게치는 박재석은 퇴진하라!
사원모두와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에서의 최평규회장의 약속,
십수차례 회사측의 선전물에서 전사원들에대한 3:3:3;1의약속,
그약속이 지금은 어디로갔는가?
3:3:3:1원칙을 철저히 준수할것이며 남으면 사원들께 모두 돌려준다고 호언장담하던 최평규회장의 약속~결과는 어떻게되었는가? 3:3:3;1원칙의 철처한 적용을 하며 2년연속 주주 배당을하였다 자기자신은 한푼도 가져가지 않는다 해놓고서 주주배당으로 최대 수익자는 과연 누구란 말인가~ 삼영 자본아닌가? 삼영자본의 최대주주는 최평규회장 이라는것을 모르는이는 아무도없다.그럼 결국 최평규회장이 독식하는것이 아닌가
쥐00처럼 연덕공장 팔아먹고 입 싹 딱아버린 회사,소문에 듣기론 통일교 재단측에서 인수했다던데.... 이곳 S&T중공업도 통일 재단에서 노리고있다는것 쯤은 알만한사람은 다 안다. 07년 스톡옵션 행사시기가 다가오니 걱정이 되나본데,ㅋㅋㅋ
경영권 방어 할려니 욕보것소~ 작년에는 임원들이 2년유예 쑈하더니 이번엔 관리직과 파트장들에게 겁을주어 2년유예시키고 증권사공시에 사원들이 자발적으로 유예했다고?
에라이 나쁜0 들아~그것도 모자라 신문지상에 떠벌리고,참으로 한심하다~
차라리 통일 재단시절이 그립구만~ 그때는 탄압은 심했지만 이렇게 야비하지는 않았지~ 200억가량 흑자가 난다는데,07년 임금인상때 보자고? 그말을 믿으라는 말인가?
차라리 안주겠다고 해라~평소에 믿게끔 한번이라도 해보았는가?
최소한 경영진,임원급이되면 물량확보를 할수있는 능력은 있어야한다
현 경영진은 어떠한가? 돈안되고 적자폭만 늘어나는 DCX와 P-405,수종사업? 좋아하네~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DCX불량나서 책임자 처벌 예기가 나오니까 진짜 책임을 져야하는 박재석과 김태인이는 쏙빼놓고 이영길부장 이름은 왜 거론하냐~
이영길 그사람이 뭔 죄가있다고,아픈몸을 끌고다니며 지팡이짚고 쩔뚝거리며 현장에서 일하던 일을 사원들 모르는 이가없다 상은 주지 못할망정~애라이~
사원들의 고혈을 짜는 방식의 경영은 이제 그만둬야한다 200억 영업이익이 어떻게해서 달성되었는가~ 원가절감이란 구호속에 잔업특근의 철저한통제,혹시 잔업 할일이있어도 생산직사원은 잔업을빼고 퇴근시키고 그자리에 관리직을 동원하여 잔업시켜 인건비 줄이고,사내에서 가공하던 물량 대부분을 외주처리하여 사내인력의 잔업은 없애고,세상에 원가절감의 대부분을 인건비 줄이기로 일관해 8시간근무만 시키는게 정도 경영이란 말인가? 이런 경영은 개나소나 할것없이 아무나도 할수있다
이런 비열한 경영환경 속에서 사원들만 죽어 가고 있는게 S&T중공업의 현실이다
이렇게해서 200억이란 사상초유의 흑자가 났는데도 임금인상때 보자고?
더러운 0 들~ 마땅히 박재석은 퇴진해야한다
DCX사업 실패와 P-405도 실패가 눈에 보인다 밋션 완성을 해서 팔아도 흑자보기 어려운데,대형도 아닌 소형으로,그것도 완성품도아닌 단품으로 어찌 성공을 할수 있단 말인가~ 또한 2년동안 해결하지 못하고 답도없이 헤메고있는 해고자문제,노조에대한 수백건의 주고받는 고소고발문제와,끝없이 평행선만 달리는 노사갈등문제, 몰상식의 극치를 달리는 인사권의 남용,관리직의 부도덕한 인사,차라리 경영일선에서 조용히 사라지는게 어떨런지~~~이밖에도 수도없이 저질러지는 몰상식한 일들이 이루 말로 형용할수없이많다. 우리는 원한다. 전문경영진의 등장을,그리고 정도 경영을,이번 주주총회를 기대해본다. 박재석의 퇴진을 원한다.그리고 사원과 가족들에대한 약속사항인 성과에대한 정당한 배분을 원한다. 가만히있는 사원가족에게 사탕발림도아니고 가정통신문이란 이름으로 3:3:3:1성과에 대한 배분의 약속,여기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려 하면서 사원과 가족들에게 열심히 일하라고 말할 자격이 있는가? 임금인상때 보자는 예긴 안주겠다는 말과 다름없다 회사를 믿어 달란 예기 그만해라 약속을 지키면서 믿으라케라~
약속은 목숨을 걸고라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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