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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해도 너무해서 글남깁니다..
지난주 토요일 쇼바에 이모파트장이 전날 술한잔했는가 어김없이 버젓이 탈의장에서 대놓고 자는 간큰짓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책임자들은 쉬쉬하는 꼬라지들을 보이 열이받아 못보겠네요!!!
팀장을 만나고온 대의원들의 얘기를 들어보이 참가관이네요...
증인이 없다는말을 한답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역시 파트장들은 저거 식군가 봅니다...
이모 파트장 술만쳐먹고 오면 자는거 지나가는 개도 아는사실아닙니까....
작업량 풀로올려놓고 상관들한테인정좀 받으이 역시 지버릇 개못주는군요...
대의원분들 이거는 그냥 넘어가서는 절대안됩니다..
만약 대의원이 자다가 걸렸으면 저것들이 그냥 넘어가겠습니까...
10분 샤워빨리갔다고 정직1주일이니 아마이거는 한달넘겠네요...
마지막으로 이모파트장요 마지막양심까지 버리고 살고싶습니까...
내일이라도 솔직히 인정하고 벌을달게받길바랍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면 다가리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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