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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T중공업 지회 선전물 4기-145호 (펌)


글쓴이: 통일지회

등록일: 2007-03-30 12:49
조회수: 1790 / 추천수: 5


DSC06717.JPG (493.8 KB)
S&T중공업지회4기_145호_선전물.hwp (545.0 KB)x32  
 
P405기어 16,900개 대량불량
원가절감을 외친 경영자 책임
불량품 사진, 내용, 식당공개 왜 안하지?

불량품이 숨겨져 있는 사내 보세창고.중국 청도에서 납품한 기어류 16,900개 전량불량, 사측은 작업자들의 불량품을 식당에 사진과 함께 게시하며 작업자에게 책임을 전가해왔다. 그러나 작업자 불량은 소량에 불과하다.
이번, 대량불량의 책임자는 “원가절감”만을 외치며 저질 재료, 재품 공급을 유도한 경영자이다. 불량을 양산한 몸통의 경영자는 책임 질 줄 모르고 불량품은 고철로 둔갑한 채, 제품을 숨기고, 깃털에게 책임전가를 고심하고 있는 것인가?
왜, 사측은 불량품 사진과 함께 경위를 식당에 공개하지 않는가?
사측은, 지회의 3/27(화) 공개질의에 대한 성실한 답변, 공개, 하급책임자에게 책임전가가 아닌, 경영자의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지회는 객관적 답변과 처리를 지켜볼 것이다.

비용절감? 페인트 값, 호텔 설악파크 교육, 외주불량 방치

돈드는 것은 무조건 안된다는 산안보건위원회, 안건을 문제삼는 노사협의회, 전화비도 아까워하는 시내전화 통제, 외주불량 방치비용과 현장 곳곳에서 일어나는 경쟁적인 페인트 칠 비용은 아깝지 않은가?

유보되는 산안보건위원회 안건

작업자의 안전과 보건유지, 증진을 목적으로 한 산업안전 보건법 제19조에 의거, 3월 28일 10시, 노사회의실에서 1/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가 개최되었다.
사측이 올해 원가절감이라는 이유를 들며 스스로 회피하고자 하였던 작업자의 안전과 보건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냉난방문제, 주기적 교환이 필요한 집진기 필터 문제, 창문 썬팅 문제 등을 요구하는 협의였지만 사측은 이것마저도 원가절감 취지에 역행한다는 이유로 거의 유보되고 말았다.

안건 조정을 요구하는 노사협의회

근로자 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 지회는 대의원대회에서 안건을 정하고 3월 29일 14시, 1/4분기 노사협의회를 개최를 요구하였다. 그러나 이미 수차에 논의되었지만 사측이 법 취지를 무시하며 해결되지 않은 현안문제를 또 들고 나온다는 이유를 들며 안건 및 일정 조정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내온 바, 지회는 노사협의회는 3개월마다 한번 씩 정기적으로 개최, 어느 일방이 노사협의회 개최를 요구할 시 거부할 수 없으며 안건 또한 기업 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에 대해 포괄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요구하고 있기에 사측이 안건을 문제 삼는 것은 노사협의회를 거부하겠다는 행위이므로 참석할 것을 재 요구 하였고 사측은 결국 4월 4일 14시에 노사협의회에 참석하겠다는 공문을 보내왔다.

전화 통화마저 통제되는 원가절감

사측은 원가절감이라며 법적으로 정해진 사용자의 의무마저도 절감하려 하고 있으며 이제는 회사의 업무에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각 부서의 시내 통화마저 각 부서의 통화료 순위를 매기며 통제하여 업무에 지장을 주고 있다.

경쟁적인 도색, 외주불량 방치, 설악파크 부부동반 교육은 원가에 포함되지 않은 것인가?

사측은 그동안 환경개선을 이유로 페인트를 바닥에 퍼부었다. 지회가 유기용제는 뇌 및 장기능 손상을 유발하므로 자제할 것을 요청하였음에도 각 팀별로 일과 외에도 모자라 일과 중에도 역한 냄새를 풍기며 경쟁적으로 도색작업을 한 금액이 2006년에만 수억 원에 이르고 있으며 지회에서 공개질의 한 바대로, 중국 청도 공장에서 납품한 16,900개의 P-405기어류가 불량임을 확인 했음에도 계속 납품받은 문제는 원가에 포함되지 않은 것인가? 또한 오늘부터 가기 싫다는 사무직들 특별관리 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억지로 부부동반까지 강요하며 설악파크로 2박 3일 교육을 실시한다는데, 그 돈은 과연 누구의 돈이란 말인가?

사내 복지기금 출연도 거부

어제 10시, 사내복지기금법 취지에 입각한 복지기금 출연과 관련한 협의가 있었다. 지회는 97년 1억을 출연한 금액이 현재 1억 8천만 원에 이르렀고, 순이익의 5%를 기준선에서 출연할 수 있음을 근거로 직전 사업연도 205억이라는 사상 초유의 흑자에 대해 복지기금 출연을 요구하였으나 사측은 목적부터 정하자는 핑계와 구시대적법임을 운운하며 출연할 의사가 없다고 하였다.

4월 10일 심장 투병중인 김희교 조합원 모금운동

지난 2월 10일 밤 10시, 심장질환 파티마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어 심장부정맥으로 생명이 위독하다는 판정을 받았었다. 이후, 3월 12일 부산 백병원에서 심장보조기구 수술을 받고, 3월 19일 퇴원하여 장기간 심장치료가 요구되는 장비보수파트 김희교 조합원의 병원비 마련을 위해 장비보수팀원들은 4/10(화)모금 운동을 하기로 하였다.

07 임단협승리를 위한 계열4사 상집수련대회

3/27일 경북 김천 청소년 수련관에서 금속노동조합 전국지회장수련대회가 열렸다.
이날,S&T대우,S&T중공업,S&T브레이크,S&T지회장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투쟁의 일환으로 상무집행위원회 수련대회를 4/7(토) 갖기로 결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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