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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6투쟁! 잠정합의까지의 몇가지 의혹


글쓴이: 굴비

등록일: 2006-12-19 11:25
조회수: 1314 / 추천수: 7
 
06투쟁~ 잠정합의까지의 의혹

1. 교섭이 어려움을 격으면서 잔업/특근 거부 투쟁 시작
- 회사는 사원들 대체 투입으로 대응
- 지회는 잔업/특근 거부만으로 회사에 물량 압박을 얼만큼 줄것이라고 생각했는가?
- 그러한 압박으로 회사의 입장변화를 끌어내고 성실한 교섭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가?
추측 1 : 이전부터 들려오던 소문에 잔업/특근은 앞으로 사원들을 대체 투입 할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돌았다.
        회사는 그것을 시행하기 위해 사원들을 현장에 투입해 장비 교육 및 생산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하지만 여건이 마련되지 않자 교섭을 무산시키면서 지회를 이용하여 잔업/특근거부를 하게 만들었다.
        그로인해 회사는 자연스럽게 사원들을 현장에 투입했다.
의혹 1 : 잔업/특근 거부시 사원들을 대체 투입 한다는 것을 알았을텐데 그것만으로 회사가 압박을 받을것이라고 생각한 이유?
의심 1 : 혹시, 회사의 요구에 의해 사원들 현장 실습의 빌미를 의도적으로 제공한것이 아닌가...?

2. 부분 파업, 지정파업 등의 높은 수위의 투쟁 전개, 그후 직장 폐쇄
- 회사는 직장 폐쇄 하겠다고 공공연히 협박 함
- 지회는 직장 폐쇄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교육 및 간담회 등을 통해 홍보
- 월요일, 주간자는 투쟁을 쉼, 야간자는 퇴근시킴
- 부분 파업등은 회사가 직장 폐쇄 할 만한 상황이 아니었다.(사원들은 충분히 운영할 수 있었다)
추측 2 : 잔업/특근 거부로는 사원들의 현장 투입 시간이 짧고, 피로감에 비해 현장 업무 습득이 더디게 진행되어 회사로선 고민하게 됨
        부분 파업등으로 시간이 늘었지만 12월 중순에 교섭을 끝내려고 하니 시점에 비해 남은 시간이 짧음
        회사는 직장폐쇄를 통해 사원들을 풀가동 하려고 함
의혹 2 : 월요일 주간은 투쟁을 쉬고, 야간자는 11시에 퇴근 시킨 이유는?(회사가 압박을 받을거라 생각했는가?)
        회사는 직장 폐쇄 할 명분이 약하니 야간자를 퇴근시켜 회사의 감정을 상하게 하여 직장 폐쇄 전격 돌입
의심 2 : 직장 폐쇄 첩보 접수 후 미온적인 대응...(의도적인가?)

3. 직장 폐쇄 후 지회의 대응
- 출근 투쟁, 정문 돌파, 식당 점거, 철농조 배치
- 회사는 사원들 현장 투입 풀가동
- 이후 잠정 합의까지 별다른 상황 없이 잠잠함
추측 3 : 직장 폐쇄 후 지회는 회사를 상대로 하는 투쟁은 없었음
        내부적인 결속력에 중점을 두고 조합원들의 시선을 통제함
        회사는 직장 폐쇄 기간 동안 사원들 정문 봉쇄, 현장 풀가동, keyman 운영 체계 확립, 용역 회사 지원협조, CCTV 가동 등 많은 경험을 함
의혹 3 : 직장폐쇄 후 지회에서는 미온적인 대응으로 일관했는가?
        직장 폐쇄 직후 파업 철회가 아니면 정문 봉쇄 투쟁, 공장 문 봉쇄, 사원들 현장 투입 저지등 다양한 투쟁을 하지 않은 이유는?
의심 3 : 회사가 교섭하자고 할때까지 기다린건 아닌지...
        회사의 요구대로 기다리다가...

기타의혹

이제는 퇴직금 정산은 물건너 갔다고 봐야 하는데
지회장이 상당시간의 OT를 달고 퇴 직금 중간 정산을 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인지...?
그렇다면 조합원들을 농락한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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