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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활화산 9-8호> 인턴사원 및 연봉제 기술사원의 야간근로, 연장근로 중단되어야 한다.


글쓴이: 교선부장

등록일: 2016-03-16 13:29
조회수: 726
 

 인턴사원 및 연봉제 기술사원의 야간근로, 연장근로 중단되어야 한다.

 

채용 인턴....“교육의 과정”이 되어야지 “생산을 위한 과정”이 되어서는 안돼

현장, 기술사원 위주 정상운영 되어야 하며 단체교섭 합의정신은 지켜져야.....

 

 

정부와 고용노동부는 1월 31일 인턴사원의 야간근로, 휴일근로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일경험 수련생에 대한 법적 지위 판단과 보호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공개하고 2월1일부터 시행 한다고 밝혔다. 일경험 수련생에 대한 법적 지위 판단과 보호를 위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채용 인원은 상시 근로자 10%선으로 제한하고, 연장근로, 야간근로, 휴일근로를 금지하며 하루 8시간-주 40시간을 넘기지 못하게 하고 있다. 또한 수련 기간은 6개월을 넘길 수 없다.

 

회사는 ‘일경험 수련생에 대한 법적 지위 판단과 보호를 위한 가이드라인’이 시행되면서 2월 중순까지만 인턴의 야간근로를 인정하고 이후부터는 현장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지회에 알려온 바 있다.

 

지회에서는 2015년 단체교섭 합의에 따라 조합원들의 동의서를 징구하여 회사에 제출하였다. 지회와 조합원들은 합의에 따른 모든 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턴사원의 야간근로와 연장근로가 계속된다면 이는 합의정신을 위반하는 것이다. 또한 조합원들을 배제한 연봉제 기술사원들의 연장근로, 야간근로도 중단되어야 한다.

 

노사간 합의의 정신은 지켜져야 한다. 지회와 조합원들은 통큰 양보와 함께 합의의 정신을 지켜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합의의 정신은 물론 인턴을 투입하지 않겠다는 자신들의 말조차 지키고 있지 않다. 이는 노사간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이다. 뿐만 아니라 수입검사, 공정검사, 수락검사 조합원들의 원직복귀 문제와 양산공장 조합원들의 특수사업부 파견 발령도 해결해야 할 문제다. 원직복귀가 이뤄져야 비로소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다.

 

 

또한 노사간 어떠한 협의나 합의 없이 많은 품목들이 외주에서 생산되고 있다. 노사간 협의나 합의 없이 외주에서 생산하고 있는 품목들도 현장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 사내 생산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이제 회사가 결정을 내릴 때이다. 노사간 합의의 정신이 지켜지는 신뢰하는 노사관계를 위해 회사의 결단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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