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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회사 창립기념일에....


글쓴이: MANSE

등록일: 2007-09-13 08:04
조회수: 2090 / 추천수: 10
 
9월 13일...

“S&T대우주식회사”로 거듭난지 1년이 되는 날이다.

아픔을 우리는 한번 감당해야만 했다...

세상에 살아가면서 MANSE MANSE MANSE는 두가지 말은 절대 함부로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건 “사표 쓴다는 말과 이혼한다”는 말이다.

사표를 한번 써 본 사람은 그 당시의 아픔을 느낀다 그리고 다시는 하지 말아야지 하지만,

또 다시 이직을 한다.

여러분 주위에서도 이런 사람 많이 봤을 것이다.

이혼도 한번 해본 사람은 재혼을 할 때 절대 저번 같은 사람은 안 만나고 절대 안 헤어질꺼라 하지만,

한번 이혼을 해 보았기에 쉽게 다시 헤어질 결심을 할 수 있다.

1년이 되는 이 기쁜 날 이런 글을 적는 나의 심정도 슬프다...

MANSE MANSE MANSE는 이 “S&T대우주식회사”가 마지막 직장이 되고 싶다...

MANSE MANSE MANSE 또한 왜 사표를 던지고 싶은 적이 없었겠는가...

하지만, 한번쯤은 승부를 보고 멋있게 나가고 싶다...

이런 글을 적는 심정은 몇 년후 정말 나아질 미래의 모습을 보고 다니는 나이기에...

지금의 현실이 너무 안타깝기 때문이다...

핑구가 누집 개이름도 아니고...

회장님 이름을 함부로 말하고...

이게 1년이 지난 지금의 모습인가?

뭐가 그리 이렇게 불만이고, 이렇게 적을 수밖에 없는가?

할 말이 있으면 정정 당당히 말하고 의견을 피력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게시판 문화가 아닌것 같습니다...

서로 존중은 하데 할말과 안할말은 가려서 했으면 합니다...

회장님... 저두 아직 잘 모르는 먼 발치에서 보는 분입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시점에 생일날 미역국을 가장 슬프게 AAJR을 사람이 누구인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아침부터 너무 글이 무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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