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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삼성동우>12월 30일, 평택시와 동우화인켐, 깡패동원 해고자농성장 강제철거 예고!


글쓴이: 동우비정규직분회 * http://cafe.daum.net/dwnojo

등록일: 2008-12-29 21:33
조회수: 1111
 

▶유례없이 깡패동원까지해서 컨테이너철거 강행하려는 평택시청!◀



평택시청 안중출장소는 12월 30일~31일 부당해고자들의 농성장 강제철거를 예고했다.


농성장은 가을이던 10월, '행정대집행'을 외치는 400 공권력과 싸워 이기고 이제 추운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에는 '전문 깡패'들이 농성장을 철거하러 온다.


담당과장 왈 '직접 하기엔 부담스러워서...' 라나...!


부담스럽지만 꼭 해야 하는 동우노조 농성장 철거?!


이유는 ‘외부의 압력’ 때문이란다.


2주 전, 엄동설한에 농성장 전기를 강제로 끊던 한전은 검찰청 평택지청의 압력을 견딜 수 없었다고 한다.



▶한전, 평택시청과 출장소, 지역언론, 다음커뮤니케이션, 그리고 검찰까지 끊임없이 압박하는 검은 손은 누구인가!◀


안에서는 조합원들에게 탈퇴서를 매일 들이밀고, 밖에서는 온갖 관공서를 들쑤시는 악질기업 동우화인켐이다.

한 해에 비정규직의 피땀으로 순이익만 1000억원을 내는 동우화인켐이다!



▶비정규직 생존권을 끝끝내 벼랑 밖으로 밀어내려는 평택시와 동우화인켐!◀


2MB와 한나라당이 기어이 80여개 법조항을 날치기통과시키겠다는, 그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이다.


2MB와 한나라당은 우리의 동지들을 12월 30일 차가운 여의도바닥으로 내몰았다.


착한 국민들을 모두 투사로 만들고 있다!


동우노조의 해고자들 역시 마찬가지이다.


해고자들은 투쟁의 거점을 사수하기 위해 결사항전의 결의를 다졌다.


깡패와 전경을 앞세워 농성장을 강제철거해도 제2, 제3의 농성장을 꾸려 투쟁할 것이다


비정규직이 인간답게 사는 날까지 우리는 결코 투쟁을 멈출 수 없다!





서민의 밥그릇까지 탐하는 2MB정권과 한나라당은 자폭하라!



동우화인켐 비정규직 분회 cafe.daum.net/dwno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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