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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마 설마 했는데


글쓴이: 며리치

등록일: 2007-09-23 14:56
조회수: 1121 / 추천수: 6
 
문지회장님 추석연휴에 쉬지도 못하고 불철주야 고생많습니다.
근대 하나 물어봅시다. 대체 문지회장 머릿속에 세워진 계획이 몹니까?
추석이야 일단 고향가서 쉬고 온다 칩시다. 그 다음은요? 계속 이렇게 무조건 갈데까지 가자 뭐 이런게 계획인겁니까? 대체 지회의 발상에 희망이 보이질 안습니다.
회사는 무노동 무임금을 주장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일 안하고 이렇게 버틸수 있을지,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무작정 지회의 입장을 수용할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회사는 직장폐쇄기간중에 식당에서의 집회는 불법이니 계속되면 고소고발하겠다고 하고, 지회는 말도 안된다고 펄쩍이고, 근데 말입니다. 지금 이대로 가면 회사는 분명 고소고발할거같은데 지회는 아무 대책 없이 기다렸다는듯이 회사가 고소고발을 해오면 그걸 빌미로 파업에 불을 붙일려고 하는건 아닌지요? 설마 그건 아닐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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